카르다노 설립자, “이더리움, 암호화폐 선두주자로서 유리한 점 없다.”

카르다노(Cardano)의 설립자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구글과의 인터뷰에서 카르다노가 이더리움(Ethereum)의 선두주자로서의 장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이야기를 했다고 유즈더비트코인이(UseTheBitcoin)이 7월 6일(현지시간)에 보도했다. 찰스 호스킨스는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로서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언쟁을 한 후 이더리움을 떠나 카르다노의 모회사인 IOHK를 설립하였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카르다노의 주요 경쟁 상대는 이더리움으로 비트코인에 없는 dApps(분산형 애플리케이션)와 스마트 계약 기능을 추가하여 지난 몇년 동안 가장 유명한 암호화폐가 되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암호화폐가 잘 알려지지 않던 시절에 블루오션을 개척한 선두주자로서 인지도 면에서 다른 암호화폐에 비해 유리한 점이 있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가 어떻게 이더리움과 경쟁할 수 있겠냐는 구글의 물음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 Java나 C++ 또는 Go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코드를 작성하고 있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더리움은 이런 언어들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 하나의 바이러스 앱도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없다. 상위 10개 언어 중 어느 것도 이더리움 시스템에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새로운 솔리디티(Solidity) 언어를 배워야 한다.”

또한 그는 이더리움에서 만들어진 모든 것들이 카르다노의 블록체인에서 다른 합의 모델로 더 저렴하고 빠른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오늘날에 이더리움 기반의 스마트 계약 개발자가 거의 없다.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개발자가 없다는 것이 선두주자로서 유리하다고 말할 수 있나?” 라며 이더리움이 많은 스마트 계약 개발자들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 약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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