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왜 넴(NEM)이 이더리움 보다 뛰어난가?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비교할 때에 현재의 성공이나 가격 또는 등급을 다양한 목록에 따라 판단한다. 하지만 미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의 실제적인 잠재력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7월 6일에 글로벌코인리포트(GlobalCoinReport)는 넴(NEM)이 이더리움 보다 뛰어나다는 분석 기사를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넴은 디지털 통화이자 자산이나 메시지, 자산생성 및 명령시스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플랫폼을 목표로 만들어진 암호화폐다. 일반적인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POW(작업 증명) 방식이나 POS(지분증명) 방식과는 달리 POI(Proof of Importance, 중요도증명) 방식을 사용하여 기존 채굴 방식에 비해 에너지 낭비가 없으며 활발히 거래할수록 시스템에서의 중요도가 높게 측정되어 더 많은 양을 채굴하는 방식이다.

이더리움은 이미 잘 알려 져 있다시피 ERC-20 토큰들이 신생 업체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넴은 이더리움의 장점을 염두해두고 2015년 3월 31일에 대중화된 자바(JAVA) 언어를 사용해  여러 면에서 이더리움과 유사한 자체 기술을 개발했다.

그러나 이더리움과 넴과의 중요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첫번째 차이점은 중앙 집권화 문제다. 이더리움은 완전하게 분산되어 있지만, 넴의 기술은 부분적으로 중앙 집중화되어 있다. 이것은 암호화폐를 채택하려는 기업들의 최신 기술과 쉽고 빠르게 통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두번째 차이점은 블록체인의 특성이다.  이더리움은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분산화되고 투명화되어 있어기본적으로 회사가 저장한 데이터나 자산에 대해 숨길 수 없다. 그러나 넴의 블록체인 기술은 미진(Mijin)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퍼블릭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제공한다. 프라이빗은 회사가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선호하고 회사 기밀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을 고려하면 중요한 요소다.

세번째 차이점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있다. 이더리움이 솔리디티(Solidity)라고 불리는 자체 언어만을 사용해야 하는 반면에 넴은 누구나 한번은 사용해 봤을 자바(JAVA) 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사용 편의성이 중요하다. 기업들이 이더리움을 선택한다면 직원들에게 솔리디티를 가르치던지 솔리디티에 익숙한 개발자들을 고용해야 한다.

아무도 이더리움이 암화화폐 세계에 남긴 업적을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더리움이 친 기업적인 암화화폐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길고 복잡한 과정을 견뎌야 하는 반면 넴(New Economy Movement coin)은 문자 그대로 하룻밤 사이에 도입되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넴은 기업이 블록체인을 통해 어떻게 시스템이 운영되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 넴의 시가총액이 20억달러 미만으로 이더리움의 시가총액(460억 달러) 보다 낮지만 미리에 이더리움을 능가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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