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암호화폐 채굴 대응책 고심 중

아이슬란드가 갈수록 늘어나는 암호화폐 채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영국 매체 와이어드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아이슬란드 정부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디지털 채굴 작업이 집약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대응책을 고심 중이다. 

아이슬란드 규제 당국과 정치인들은 암호화폐의 불안정성에 대해 문제 삼으며, 어떻게 체계적으로 위험을 관리해 나갈지 고심중이다.

아이슬란드의 비아르니 베네딕슨(Bjarni Benediktsson) 재무장관은 암호화폐를 위험 요소에서 제거할 수 없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아이슬란드의 전기소모량은 암호화폐 채굴때문이 아니라는 반박도 있다. 아이슬란드 빅데이터 센터 아드바니아(Adcania) 관계자는 “아이슬란드 경제가 의존하고 있는 알루미늄 제련소때문이며, 암호화폐 채굴에 따른 전력 소모는 2~3%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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