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 바꾸나?…”거래소 ‘산업’으로 첫 인정”

5일 암호화폐 미디어 더비체인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중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 댑(Dapp) 개발, 암호화폐 거래 등 블록체인 관련 산업을 10가지로 세부화한 산업분류 체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암호화폐 자산 매매 및 중개업’ 분류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거래소를 산업으로 인정하는 첫번째 조치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오스,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업체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으로 분류될 예정이다.

이번 정부의 블록체인 산업 분류는 각 분야별로 세부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앱 개발이나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금융서비스 개발을 나눴다. 또 블록체인 운용을 위한 시스템 개발은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반영했다.

정부는 160여개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안을 확정해 7월말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는 최종 산업분류 방안을 기준으로 올해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국가통계에 블록체인 분야를 넣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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