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세 번째 피소 직면

5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지난 6월 27일 리플(XRP)을 상대로 캘리포니아 주 법원에 리플이 증권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신문은 리플이 증권으로 판결이 날 경우, 자금 조달 루트, 토큰 배포 방식 등이 캘리포니아 주 증권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는 설명했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검찰은 XRP 랩스(Labs)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와 랩스의 금융 서비스 자회사 XRP II LLC를 피고로 지목했으며, 해당 소송은 XRP이 직면한 세 번째 소송이다. 

대표 원고 데이비드 오코너(David Oconer)는 XRP를 증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리플 랩스가 XRP 암호화폐를 관리‧배분하는 방식과 토큰‧기업의 관계를 근거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리플은 XRP가 증권이라는 주장을 꾸준히 반박해왔다. 지난 4월 시장 전략 수석인 코리 존손(Cory Johnson)은 인터뷰를 통해 “XRP는 증권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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