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개의 사라진 비트코인이 가격 상승요인이 될 수 있다.

이번 주 비트코인 빌딩 회의에서 비트고(BitGo)의 전직 수석 엔지니어이자 카사홀드(CasaHODL)의 엔지니어인 제임슨 로프(Jameson Lopp)는 비트코인 중에 400만개가 분실되었고 200만개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고 7월 4일에 CCN에서 보도했다.

2018년 7월 현재, 총 6백만개의 비트코인이 접속이 불가능하고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영구적으로 손실 되었는데 하드 포크를 하지 않는다면 비트코인 발행량(2,100만개)의 28.5%가 영구적으로 손실된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최대 공급량은 1,500만개를 초과할 수 없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분석하는 체이날리시스(Chainalysis)는 작년 11월 포츈(Fortune)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379만 BTC가 비트 코인에서 손실되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당시 킴 그라우어(Kim Grauer) 선임 연구원은 “시장의 투기가 극심해서 손실된 비트코인이 가격에 반영되었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분야의 특성상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정해져 있으므로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프리미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7월 4일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은 6,700달러이고 비트코인 가격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713만개의 발행량으로 산정된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비트코인이 1,100만개가 발행되었다고 인정된다면 현재 가치는 10,300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몇년간 암호화폐 분야의 저명한 투자자들과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만달러에서 200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일관되게 말해 왔다. 왜냐하면 발행량이 2천 1백만개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이를 금과 같은 전통 자산보다 우수한 가치의 저장고로 만드는 주요 특징 중 하나가 고정된 공급이라면 그리고 75%만 발행된다면 이것은 결국 암호화폐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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