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인, 토큰 스왑 문제 해결 위해 로드맵 수정

7월 2일에 비체인(VeChain)이 토큰 스왑과 관련된 커뮤니티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개발 로드맵을 수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7월 3일 보도했다. 비체인은 기업 친화적이고 대중적인 블록체인을 만들기 위해 지난 주에 메인넷이 출범시켰다. 그러나 블록체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고 있으며, 비체인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ERC20 토큰에서 독립된 네트워크로 이동된 후에 활성화된다.

그러나 이 스왑은 특히 소위’X노드’로 불리는 일부 토큰 보유자들에게 논쟁 거리가 되어 왔다. 비체인 재단에 따르면 X노드 프로그램은 일정량의 토큰을 보유한 초기 프로젝트 지원자들에게 네트워크에서 낮은 수준의 노드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들은 더 많은 권한을 가진 노드 상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X노드 상태를 유지하려면 사용자는 필요한 밸런스를 유지해야 하며, 이 균형은 비체인 재단에서 모니터링한다.

비체인 재단은 사용자의 X노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8월 1일까지 이더리움 지갑에서 비체인 모바일 지갑 앱으로 토큰을 전송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체인이 지갑이 안전하다고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포럼의 사용자들은 지갑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모바일 지갑인 ‘비체인토르 레져’ (VeChain Thor Ledger)앱를 대체할 대안이 X노드 마이그레이션의 마감일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실망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에 비체인 재단은 비체인토르 레져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된 후 10일 간 X노드 마이그레이션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커뮤니티의 우려를 해결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아직 정확한 날짜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모바일 토큰 스왑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 후 3주 후에 X노드 모니터링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비체인은 하드웨어 지갑이나 데스크탑 등의 대안 수단으로 비체인 프라이빗 키 주소를 만들 수 있는 ‘지갑 감시 기능’을 도입하여 모바일 지갑을 통해 자신의 X노드 상태를 관리하고 스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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