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행, 국제 간 금융 거래를 위해 IBM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사용

여러 유럽 은행들이 국제 간 금융거래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IBM이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테스트 하였다고 유즈더비트코인(UseTheBitcoin)이 7월 3일에 보도했다. 은행들은 네트워크 개발을 작업한 후에 10일간의 국경 간 금융 거래를 수행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HSBC는 3개의 고객이 시험에 참가했으며 네트워크는 IBM 블록체인 기반의 위트레이드(we.trade)로 알려져 있다. 위트레이드는 도이치 은행, HSBC, KBC, 내티시스, 노르데어, 라보뱅크, 사난데르, 소시에테 제네랄, 유니크레딧과 같은 주요 은행들이 설립했다. 블록체인 도입의 주된 의도는 국경을 넘어 금융 기관들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유럽에서 IBM 블록체인을 이끌고 있는 팜상하(ParmSangha)는 “시범 애플리케이션에서 국경을 넘어 실시간 트랜잭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블록체인의 위력이 입증되었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의 많은 은행들이 서비스와 제품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경쟁이 심한 금융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이 될 수 있다. JP모건은 다른 회사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 능력을 갖추고 있는 반면에 미국 은행이 분산 원장 기술을 도입하지 않는다면 디지털 통화나 다른 경쟁자들보다 뒤처질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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