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의 사람들, 암호화폐 구매원하지만 구매 방법 몰라

크레딧코인(CreditCoin)은 암호화폐 관련 1,0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크레딧코인(CreditCoin)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42%의 응답자들은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방법을 몰라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60%의 응답자는 암호화폐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고, 75%는 암호화폐를 마트에서도 이용하고 싶다고 조사됐다.

가장 흥미로운 결과는 만약 100만원을 선물로 받는다면 39%는 암호화폐에 투자, 33%는 생활비, 28%는 자동차 비용에 쓸것이라는 응답이 나왔다. 그리고 나이가 젊으면 젊을 수록 암호화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암호화폐가 기본적인 ‘편리함’이라는 요소를 크게 놓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암호화폐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가입을 해야 하며 은행 계좌와 연동을 하여 현금을 거래소에 입금을 해야만 한다.

여기까지는 주식하고 비슷하니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암호화폐를 실질적인 블록체인에 보관하기 위해서는 지갑을 사용해야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지갑을 사용하는데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와 같은 설문 결과가 나온듯 하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암호화폐임에도 불구하고 응답자 과반수가 암호화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암호화폐가 생활속에서 광범위하게 사용이 되려면, 접근성과 편리성을 해결할 또 다른 방안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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