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만, 양안 협력 ‘블록체인 협회’ 출범

암호화폐 전문 채널 CCN이 대만 현지 매체를 인용해, 지난 1일 오후 중국과 대만의 산업, 정부, 학계, R&D 분야를 잇는 ‘양안 블록체인 협회(CBA)’가 대만 타이페이에 설립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협회의 총재는 대만 국민당 국회의원이자 전 행정부장관 쉬위런이 맡는다. 이날 쉬위런 양안 블록체인 협회(CBA) 총재는 “지금은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있어 역사적인 시점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양안 경제 발전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대만 신베이시에 블록체인 인재 육성 센터를 설립하여,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안 블록체인 협회에는 Accupass, Clipper Coin Capital, FoundersToken 등 다수 현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대만은 전통적인 적대관계이지만, 블록체인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양국간에도 활발히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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