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前 정책 책임자, “암호화폐 스타트업, 샌드박스 비유 적절치 않아”

최근 마리아 벌루(Maria Vullo) 뉴욕 금융 서비스국 조사관은 “샌드박스는 어린이들이 노는 곳, 어른들은 정해진 규칙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 채널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전 정책 책임자 존 콜린스(John Collins)가 “벌루(Vullo)의 샌드박스 관련 묘사는 퀵샌드(quicksand)에 가깝다”고 받아쳤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시도하는 스타트업들이 “어린이 인가?”라며 비판을 이어 갔다. 그는 “소위 샌드박스는 규제와 감독으로부터 자유로운 금융 서비스 프로젝트 및 기업들의 무대를 뜻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이러한 규제는 시장 참여자들의 수요와 각국 정부의 규제 집행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다. ‘샌드박스’보다 ‘온실(greenhouse)’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다. ‘샌드박스’라는 단어는 다수 금융 서비스 기업을 표현하기에는 올바른 비유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