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자금세탁방지 위한 암호화폐 권고 기준안 마련 예정

드뉴스(thenews) 보도에 다르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 총회에서 각국 대표들이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향후 범죄집단의 자금 흐름을 추적, 암호화폐가 어떻게 이용되는 지를 집중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또한 실질적인 조사 프로젝트를 진행, 각국 규제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이와 관련해 ‘권고 기준과 가이던스 개정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9월 진행되는 비공개 회의에서는 해당 가이드 라인이 실제 암호화폐에 어떻게 적용시킬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이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의장국이 되는 2018년 7월~2019년 6월에는 가상통화 관련 국제 기준 및 가이던스 개정 등을 우선 과제로 지정해 논의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앞서 지난 3월 개최된 G20 재무장관회의에서는 가상통화 관련 업무 현황 등에 대해 보고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현재 미국은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부의장국이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가 가상통화(Virtual Currencies)와 암호자산(Crypto-Assets)이란 용어를 병행해 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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