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 CEO, “약세장 끝나면 올해말까지 비트코인 5만 달러 간다.”

비트코인이 작년 12월부터 약세가 이어오면서 최저점이 6,000달러 이하로 점점 더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BitMEX)의 최고 경영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5만달러에 이를 것이라 예측한다고 유즈더비트코인(UseTheBitcoin)이 7월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이즈의 예상이 맞다면 비트코인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500달러에서 2만달러로 700% 상승한 것처럼 현재 가격에서 693%가 상승하여야 한다.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작년 한해 동안에 2만 달러까지 올랐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가격 조정은 정상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그는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큰 가격 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6,30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떨어진 가격을 회복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지난 6월 29일에 비트코인은 작년 11월 이후로 최저치인 5,9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많은 전문가들은 2018년도가 반년이 남아 상황에서 섣불리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하지 않고 있다.

다만 펀드스트랫(Fundstrat)의 공동 창업자인 톰리(Tom Lee)는 비트코인이 2019년 이전에 25,00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였고 미국의 프로그래머이자 컴퓨터 백신 회사 맥아피사의 설립자인 존 맥아피(John McAfee)는 비트코인이 2021년 이전에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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