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만든다

29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본격화하는 서울시가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을 도입한다. 28일 서울시는 ‘2018년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냈다.

해당 사업에는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도입 △블록체인 선도사업 2개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검증사업 3개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방대한 행정 시스템에 더 유연하게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중고차 매매와 유권자 1인1표제를 확립하는 투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검증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은 정부차원에서는 암호화폐를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방정부와 민간에서 활발히 블록체인에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