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드레이퍼, 지금 비트코인 사면 큰 차익 본다

토큰포스트와 이코노타임즈가 주최한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이 29일 오전 9시, 서울 GS타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포럼에서 미국 유명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지금 비트코인을 사면 40배 이상 차익실현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팀 드레이퍼는 이날 “나는 비트코인이 230달러일 때 3년 뒤 1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점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 비트코인이 많이 올랐다”며 이번 예측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팀 드레이퍼는 연설주제인 암호화폐의 미래라는 질문에 “비트코인의 계속된 상승세를 예상한다. 지금 비트코인을 산다면 40배 이상의 증식할 것이다. 현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을 위해 많은 우수한 엔지니어들이 헌신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결과물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언젠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저절로 비트코인을 통용화폐로 사용하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시장에서도 큰 성장을 예상한다”고 명확히 답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종일관 유지하던 온화한 미소에서 다소 진지한 표정으로 얼굴을 바꾸며 “선도적인 태도의 한국에 깊은 존경심을 보낸다. 한국에 많은 투자를 한 상태이며, 앞으로도 많은 투자를 진행할 것이다. 한국의 기업들은 창업자금 모집 등에서 열린 마음으로 신기술들을 눈여겨봐야 한다. 60분짜리 경기에서 1분이 지났을 뿐이다. 혁신의 파도는 이제 시작할 것이고 이는 곧 쓰나미로 변모할 것이다. 강한 기술력을 가진 쓰나미급의 암호화폐 시장이 떠오를 것이다. 난 코인을 믿는다. 강력한 증명기술과 개념을 뒷받침한 코인을 선택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연설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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