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스팀잇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구상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암호화폐 플랫폼 구축에 관심이 있는 파트너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다음 달에 내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6월 29일에 보도했다. 카카오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에 도쿄에서 그라운드X를 세웠다.

그라운드X 대표 한재선씨는 “그라운드 X는 카카오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를 찾고 있으며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그라운드X는 9월에 테스트 버전을 출시하고 연말까지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대표는 그라운드X의 목표로 비전문가가 블록체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그라운드X가 스팀잇(Steemit) 처럼 사람들이 암화화폐로 보상을 받는 블로그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본 컨텐츠를 게시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서비스들이 블록체인 플랫폼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라운드X가 암호화폐 언어를 배우지 않고도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그라운드X와 카카오가 긴밀한 협력할 갈 것이지만 카카오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한대표는 그라운드X를 한국보다 일본에 설립한 이유에 대해서 한국의 암화화폐에 대한 규제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ICO(암호화폐 발행)이 한국에서는 금지되어 있다고 예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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