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블록체인 기반 국제 송금 프로젝트 돌입

암호화폐 뉴스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최근 14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 받은 알리바바(Alibaba)의 자회사인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은 국가 간 송금 서비스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홍콩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했다. 우선 시범적으로 홍콩과 필리핀 간 송금 거래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리페이HK(홍콩)는 홍콩에 가맹점이 2만여 개나 있고, 지역민 대다수가 필리핀 출신이라는 이유를 들어 홍콩과 필리핀을 시범 지역으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알리바바의 마윈회장은 5월 중순 공개석상에서 블록체인의 가치를 강조한 바 있다. 알리바바는 일찍이 블록체인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 우수성을 활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을 통해 이 회사는 이미 기술에 기초한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새롭게 받은 자금은 회사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알리페이가 동아시아권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게 될 것인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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