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피 보고서, 악성 채굴 프로그램 급증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보안 솔루션 기업 맥아피(McAfee) 연구소가 2018년 6월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2018년 1분기 암호화폐 악성 채굴 프로그램이 2017년 4분기 대비 629% 증가했으며, 새로운 악성코드 모델이 1초에 5건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크립토잭킹(Cryptojacking)은 일반적으로 에너지 집약적인 프로세스인 암호화폐를 채굴하기 위해 타인의 인터넷 브라우저의 처리 능력을 몰래 사용하는 것이다. 코인 채굴 악성코드의 확산은 규제 당국과 기업들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사이버 범죄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무게를 두기 시작하면서 더 극성을 부리고 있다. 

2018년 1분기 공개된 보안 사고는 313건으로 2017년 4분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보안 사고가 발생한 분야는 의료, 교육, 금융 업계 등이라고 밝혔다. 크립토잭킹(Cryptojacking)은 추적이 되지 않는 자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더 간단하고, 더 손쉽고, 덜 위험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악성코드가 늘어갈 것으로 보이며,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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