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암호화폐 투자 과열 여파 우려

IT 전문매체 와이어드(WIRED)에 따르면, 아이슬란드(Iceland) 정부가 암호화폐 과열 여파가 현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그것은 단지 10년 전에 경제를 마비시킨 금융 위기에서 여전히 회복중인 국가에게 치명적일 것이다. 

그러나 암호화폐 채굴자들은 아이슬란드(Iceland)의 값싸고 풍부한 수력에너지, 지열 전력 그리고 낮은 온도 덕분에 호스트 장비를 자연 냉각시킬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슬란드(Iceland)의 에너지 대부분은 교통 수단을 제외하고는 이 섬의 화산을 동력으로 하는 재생 에너지원에서 나온다.

KPMG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슬란드(Iceland)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비 중 약 90%가 채굴업자들에 의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도 사용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KPMG는 “이는 현지 산업계에 큰 리스크가 될 것”라고 지적했다.

또한 아이슬란드(Iceland)에서 급증한 암호화폐 수요는 대부분이 투기 수요로, 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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