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벨포트 “비트코인의 종말 임박”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일명 “월가의 늑대”로 알려진 조던 벨포트(Jordan Belfort)는 비트 코인의 사망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보유자들은 가격이 폭락하기 전에 시장을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에는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암호화폐 기술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인터뷰에서 “BTC 가격 상승은 투기 현상에 기인하며, 결국 거품이 터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벨포트(Belfort)에 따르면, 2018년 6월에 발생한 가격 하락은 비트코인이 “마지막 날”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더 큰 바보 이론”에 속한다고 주장하며 존 매가피(John McAfee)와 같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속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비트코인 기술의 결함
벨포트(Belfort)의 주장은 비트코인의 기술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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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그것에는 많은 근본적인 결함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돈을 잃고 싶지 않다면 나가세요.”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에도 불구하고 벨포트(Belfort)는 블록체인 기술이 엄청난 가능성을 지녔음을 인정했다. 그는 비트코인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관심을 돌릴 것을 촉구하면서 진정한 효용을 가진 암호화폐 기술이 몇가지 있었다고 말했다.

벨포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 신용 평가 회사를 “사상 최대의 신용 사기”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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