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곡스 보유 비트코인 13만개, 내년 2월 14일까지 시장매각 금지

암호화폐 뉴스 매체 드버지(theverge) 보도에 따르면, 2014년 대규모 해킹피해를 입고 파산절차를 밟아온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Mt.Gox)가 기업회생절차로 전환됨에 따라 2019년 2월까지는 보유중인 비트코인 13만여개를 내다팔지 않기로 했다.  또 이미 매각한 비트코인 대금을 내년 1분기까지 해킹피해자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도쿄지방법원은 채권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파산절차를 밟고 있던 마운트곡스에 대해 파산절차를 중지,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파산관재인으로 활동중인 고바야시 노부아키 변호사는 지난 22일 공개한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의 이같은 결정을 알렸다. 

다시 비트코인으로 지급 받으려는 채권자들은 마운트곡스(Mt.Gox)가 파산했을 때보다 더 가치가 있는 비트코인을 받게 된다. 파산 절차가 시작되었을 때 비트코인은 토큰당 440달러였다. 이들은 비트코인을 토큰당 6,100달러 이상의 가치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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