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고객들에게 이번 해킹으로 인한 손실 보상할 것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은 이틀 전 자신들의 지갑에서 발생한 350억원의 해킹으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에게 보상할 것이라고 오늘 공식 발표를 통해 밝혔다. 

당시 빗썸(Bithumb)은 세계 6위의 암호화폐 거래소였지만 이번 사태로 10위로 밀려났다. 

빗썸(Bithumb)은 오늘 해킹 공격으로 고객들에게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고객과 회사 자산의 엄격한 분리를 강조했다. 오늘 게시된 글에서 빗썸(Bithumb)이 최종 확정 손실금액에 대해 고객들에게 계속 알려 줄 것이며 해킹으로 인한 총 손실금액이 현재 예상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빗썸(Bithumb) 측은 조만간 예금 및 출금 서비스 재개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빗썸(Bithumb)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지갑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 등과 함께 이번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빗썸(Bithumb)은 앞으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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