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리플도 비트코인처럼 증권이 아니다.”

글로벌 블록체인 업체인 리플(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21일에 열린 CB Insights가 주관한 ‘핀테크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리플은 XRP와 다르다”고 주장했다고 코인데스크(Coindesk)에서 6월 21일 보도했다.

갈링하우스는 XRP가 샌 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회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XRP가 증권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주장에 반대하는 발언을 시작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은행과 금융 회사들과 제휴하여 리플이 지금까지 해온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의 강력한 발언은 리플 대부분의 직원들이 부정하는 ‘XRP가 리플 증권으로 봐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한 고위 관계자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니라고 했지만 XRP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XRP는 세가지 이유로  증권이 아니다. 만약 리플이 내일 문을 닫는다고 해도 XRP원장은 계속해서 운영이 되며 이것은 오픈소스이자 분산형 기술이다.” 라고 말했다.

갈갈링 하우스는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지만 암호화폐의 중앙화와 분산화를 이야기 할 때 중요한 요소는 제어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이 증권이 아니라는 분류에 대해 “비트코인이 분산된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중국 내 3명의 채굴자가 비트코인 해시 레이트의 50%이상을 장악하고 있는데 중국 정부가 이들을 간섭해 어떤 형태로든 통제할 능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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