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 자체 분산형 거래소 출시 준비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이 자체 분산형 거래 플랫폼(SDEX)을 출시할 준비  중이며  SDF (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가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유즈더비트코인이 지난 20일(현지시간)에 보도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 거래소는 다음 달에 출범 준비 가능성이 있으며 , 핵심 프로토콜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한다. 프로토콜을 수정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스텔라 기반의 거래 플랫폼에서 주문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현재 사용자들은 특정 지갑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암호화폐를 매매 하는 다중 거래를 시도하고 이러한 거래를 사라지게 하거나 주문내역을 조작 할 수 있다.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다중거래을 위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사용자는 이러한 사기성 거래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영중인 암호화폐의 정확한 금액을 알아야 한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는 지갑에 넣은 것보다 더 많은 금액을 매매할 수 없다.

스텔라 프로토콜의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은 지갑에 있는 정확한 액수의 통화를 구입하거나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그 수를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런 방식으로 새로운 플랫폼은 분산형 거래소처럼 운영할 것이다. 이 거래소는 ‘부채'(liabilities)로 알려진 기능을 추가하여 주문서나 지갑 보유수량 보다 더 많은 것을 거래하려는 계좌의 추가적인 조작을 막는다.

일부 스텔라루멘 투자자에게는 매우 사소하게 보일 수 있지만 SDF는 앞으로 몇달 동안 거래 플랫폼과 프로토콜 프로젝트를 통해 XLM 유동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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