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거래소 해킹 사건…”빗썸, 350억원대 해킹 당해”

CCN은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수요일에 해킹을 당했다” 20일 보도했다. 이번 해킹 공격은 화요일 밤과 수요일 사이에 발생했으며 해커들은 약 350억원 규모의 코인을 탈취했다고 빗썸측은 밝혔다. 

한국에서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2주 만에 2번째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6월 초 한국의 소규모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을 당한 바 있다. 

빗썸측은 20일 공지를 통해 이 사실을 밝히며,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 분야 관계자는 이 같은 해킹 사건에 대해 “암호화폐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존 맥아피는 ‘조만간 한국 거래소에서 악재가 터질 것’이라는 소문이 이미 돌았다”며 시장의 불투명성과 해킹에 의문을 제기했다. 

빗썸은 지난해 11월에도 서버 중단 사고를 내며 일각에서는 ‘해킹,거래조작’ ‘자작극’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빗썸이 ‘긴급 서버점검’을 내세워 고의적으로 서버 가동을 중단시키고 내부망을 통해 회사 보유 물량을 몰래 개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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