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가장 큰 두 은행, 개인 고객들을 위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시범운영

18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가장 큰 두 은행이 그들의 개인 고객들을 위해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시범운영 하고 있다고 현지 지역 신문 코메르산트(Kommersant)이 보도했다. 

러시아 은행(Bank of Russia)의 감독 하에, 스버 뱅크(Sberbank)와 알파 뱅크(Alfa Bank)는 그들의 고객들에게 크라켄(Kraken)과 비트스템프(Bitstamp)와 같은 주요 거래소의 여섯가지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를 거래할 특별 기금을 제공할 것이다. 

스버 뱅크와 알파 은행은 애드케피탈(AddCapital) 투자 기금의 도움을 받아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했다. 

최근 텔레그램(Telegram) 토큰 사전 판매에 참여했던 투자 펀드인 애드케피탈(AddCapital)이 이 프로젝트의 기술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시 프로코프(Alexey Prokofyev ) CEO는 투자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펀드 지분을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6개의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가 포함된다고 한다. 포트폴리오 변경은 일년에 4번 진행될 것이며, 그것의 비율은 거래 알고리즘에 의해 균형을 맞춘다고 한다. 

모스크바 증권 거래소(Moscow Exchange Group) 그룹에 속하는 국가 결산 신탁사가 관리인 역할을 하게 된다. 포트폴리오 테스트는 45일 정도 걸리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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