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크립토잭킹 이용한 암호화폐 탈취범 16명 구속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아사히 신문이 6월 15일 10개 현의 일본 검찰관들이 현재 진행 중인 해킹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16명을 구속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잭킹(Cryptojacking)은 의심하지 않는 사용자 컴퓨터의 연산능력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공격자를 위한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방식이다.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개인들은 불법적인 방식으로 암호화폐를 채굴하기 위해 피해자의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네트워크와 엔터프라이즈 보안 업체인 팔로 알토 네트워크(Palo Alto Network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유통 중인 모든 모네로(Monero) 코인의 약 5%가 크립토잭킹(Cryptojacking)을 통해 채굴되었다고 한다.
암호화폐와 관련하여 컴퓨터와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투자자들은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