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암호화폐 규정 정비 후 5개 ICO 허용

유즈드비트코인(usethebitcoin.com) 보도에 따르면, 태국이 암호화폐 관련 법령의 정비 후 처음으로 5개 코인의 ICO를 진행했다고 한다. 이번 ICO는 태국 증권거래소(SEC)가 이번 달부터 적용키로 한 ‘디지털 자산에 관한 기본법’ 정비 이후에 나온 것으로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신청한 50건의 프로젝트 중 5건이 선정되어 진행된다.

태국 증권거래소 담당 이사 싸와차이 키아트콴쿨은 ICO가 진행되고 있는 개별 회사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는 “ICO 프로젝트가 충분한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확장시켜 차후 IPO(기업공개)로 결합해 지장 수요에 부응하고 관련 산업의 고용창출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규정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코인, 리플, 스텔라 등 7개 코인을 ICO거래의 거래 쌍(암호화폐 간 거래)으로 인정하고 거래소 사업자의 재무부 승인을 의무화 하도록 되어있다.

암호화폐 관련 규정을 정비한 이후에 태국 정부가 허용한 ICO로서 시장에서 어떠한 반응과 결과를 가져 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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