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원인, 선물 만기일로 인한 것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펀드스트랫(Fundstrat) 수석 연구원 토마스 리(Thomas Lee)가 “최근 비트코인(BTC)가격 하락이 비트코인 선물 만료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14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리(Lee)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번 주 초 20%이상 떨어진 비트코인(BTC)의 심각한 약점은 선물 만료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상당한 변동성”은 CBE가 2017년 12월에 선물 계약체결 후 발생한 비트코인 6개 만료일 중에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CBOE 선물 만기일 부근에서 급격한 가격 변동을 보고 있으며 우리가 수집한 데이터로 이 사실과의 연관성을 검토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대개 선물 만료일 10일 전에 약 18%하락하며 일반적으로 가격은 6일 후에 회복된다고 주장했다. 만약 거래자가 비트코인을 오래 보유하고 있고 선물이 부족할 경우에 계약이 만료되면 수량 가중 평균가로 비트코인을 대량 매각하게 된다는 설명을 덧 붙였다. 

최근,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가 비트스탬프(Bitstamp), 코인베이스(Coinbase), 잇비트(ItBit), 크라켄(Kraken) 4개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는 이러한 플랫폼들이 암호화폐 가격 조작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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