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유니온, 리플로 아직 재정적인 이득은 없어……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oin)이 6개월 전에 리플의 암호화폐 시험을 시작한 이래로 아직 재정적인 이득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6월 13일(현지시간) 포춘지가 보도했다.

리플은 오랫동안 블록체인 기술과 국제송금을 빠르고 싸게 보낼 수 있는 암호화폐 XRP를 소유한 회사다. 하지만 웨스턴 유니온의 최고 경영자인 히크멧 어섹 (Hikmet Ersek)은 웨스턴 유니온이 아직도 리플의 XRP를 실험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국제송금에서 이익이 없었다고 말했다.

어섹는 “실제적인 문제는 여전히 너무 비싸다는 것”이라며 XRP가 회사의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될 경우에만 XRP를 채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주장은 시가총액 200억 달러로 암호화폐 3위에 위치해 있는 리플이 송금 비즈니스를 구축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어섹은 “나는 XRP를 없애고 싶지 않다.”며 리플 팀에 대해 매우 혁신적이고  좋은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어섹은 XRP가 금융 기관에 널리 채택되기 위해서는 기존 지불 수단보다 XRP가 우수한 이유 설명해야 한다고 말하며 웨스턴 유니온이 매우 효율적인 자체 결재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송금방식을 블록체인으로 대체하는 것에서 뚜렷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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