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유로화 거래 지원 준비

바이낸스(Binance)는 세계에서 거래량 2위인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하지만 이 거래소는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거래를 제공할 수 없으며 단지 암호화폐간의 거래만 제공해왔다. 

유즈드비트코인(usethebitcoin)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유로화 거래를 지원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 바이낸스 거래소 본사를 몰타로 이전하는 작업을 정리한 뒤 이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전해진다. 

바이낸스(Binance)에서 유로 지원 추가
현재, 바이낸스(Binance)는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을 경우에 사용자들은 USDT(테더)와 거래하여 위험 회피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USDT(테더)는 그 가격이 미국 달러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거래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 몇달 동안 USDT(테더)의 실제 안정성에 대한 의혹이 수차례 제기되었었다. 

바이낸스측은 앞으로 플랫폼에서 또 다른 법정화폐에 대한 지원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바이낸스는 모든 서비스들을 작은 유럽 섬에 통합하기 위해 몰타 증권 거래소와 협의중이다.
몇주 전, 바이낸스(Binance)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startups)에 투자하기 위해 10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거래소는 분산 거래소, 결제 플랫폼, 안정적인 코인 투자와 관련한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