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은행 웰스 파고, 신용 카드로 신용 카드 구입 금지

샌 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은행인 웰스 파고(Wells Fargo)는 고객들이 신용 카드를 이용해 암호화폐 구입하는 것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포춘(Fortune)이 6월 12일에 발표했다. 

미국에서 자산 규모가 세번째로 큰 은행인 웰스 파고(Wells Fargo)는 고객들이 금융 기관이 발행한 신용 카드로 디지털 통화를 구입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이 은행 관계자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다양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시장이 진화함에 따라 이 문제를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지난 2월, 세 개의 거대은행인 JP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 뱅크 오브 어메리카(Bank of America), 씨티 그룹(Citigroup)은 신용 카드 결제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JP모건 체이스는 금융 기관들이 “암호화폐로 인해 지불 처리와 기타 서비스가 마비될 수 있는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한바 있다.

고객들이 신용 카드로 암호화를 구매하는 것을 막는 은행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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