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다, 암호화폐 공식 규제 초안 발표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6월 9일 암호화폐 거래와 지불 처리에 대한 새로운 규제의 공식 초안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초안에 따르면, 금융 제재 태스크 포스(Financial Action Task Force)가 제시한 새로운 규정은 자금 세탁 방지법(Anti-Money Laundering)테러 방지법(Anti-Terrorist Financing Regime )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새로운 규정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결제 프로세서를 현금 서비스 비지니스(MSB)로 급하여 거래내역을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몬트리올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컨설팅 회사 케탈렉시(Catallaxy) 공동 설립자인 프랜시스(Francis Pouliot)는 이번 새로운 초안에 대해 “대규모 가상통화 거래 기록은 대규모 현금 거래 보고서와 같이 10,000달러 이상의 모든 거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요청하고 보관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고 설명했다. 

이번 초안을 볼때, 캐나다는 이러한 규제들을 시행하는 것이 국가의 국제적 평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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