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0위권 암호화폐, 미국 선물 거래 위원회 가격조사 소식에 직격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6월 11일 월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FTC)가 4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였다. 

코인마켓갭(Coinmarketcap)에 따르면, 시장 거래량 상위 100위권에 드는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고 암호화폐 시장에서 200억 달러가 증발했다.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 코인베이스(Coinbase),잇츠비트(itBit) 그리고 크라켄(Kraken)측에 거래 데이터를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암호화폐 가격이 급격히 하락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이들은 각각 거래 볼륨별 세계 21위, 14위, 45위, 13위의 거래소이다.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의 이와같은 요청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가격 조작을 하는지에 대한 조사의 일환이다. 또한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레일의 해킹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은 급속히 냉각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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