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인, 6월 30일 메인넷 출범으로 가격 상승 기대

마침내 비체인(VeChane)의 메인넷 출시 일정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지난 주 대비 현재 비체인은 20%이상 가격이 상승한 4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번 메인넷 출범으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6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게이프(CoinGape)에서는 비체인의 메인넷 출범이 비체인의 가격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도했다.

메인넷은 기존에 존재하는 플랫폼에 종속되어 있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으로 비체인은 현재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 토큰이다.

비체인 팀은 보안 회사들이 코드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 동안 새로운 버그가 발견될 경우 메인넷 출범일을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공식 출범일은 6월 30일이 될 것이라고 공표했다.

이 메인넷 출범으로 VET토큰이 토르 네트워크의 기본 토큰이 될 것이기 때문에 비체인 토큰 보유자들은 ERC-20 토근인 VEN 토큰을 공식 비체인 지갑으로 옮겨야 한다.  메인넷이 출범되면 VEN 토큰 1개당 VET 100개로 교환되며 이것은 VET 가격이 VEN의 1/100가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메인넷 출범이 다가옴에 따라 비체인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어 왔지만 최근 트론이나 EOS의 메인넷 출범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지 않았음을 고려하면, 이번 이벤트가 비체인에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인케이프에서는 비체인이 현재 20%이상의 가격 상승을 지속하고 있고 투자자들이 비체인에 관심도가 높아 메인넷 출범 후에는 비체인의 가격이 9.45달러를 훨씬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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