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피스,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 하향 조정

증권분석 회사 트레피스(Trefis)는 6월 5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서 비트코인 연말 가격 전망치를 15,000 달러에서 12,500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트레피스는 비트코인 가격을 공급과 수요를 기반으로 해서 예측했으며 수요는 비트코인 사용자 수와 거래금액으로 공급은 현재 발행된 비트코인 수량으로 계산했다.

트레피스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에서 거래량이 많이 감소했고 올해 초에 마운틴 곡스(Mt. Gox)의 비트코인 해킹 사건으로 투매가 일어나 가격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는 지난 5월 며칠 동안에 가격 회복을 보였지만 10,000달러에 육박한 후 다시 월간 최저치로 떨어졌다.

5월 초에 블록체인 벤처 투자가인 스펜서 보거트(Spencer Bogart)는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적어도 1만달러 이상을 거래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지나치게 과대 평가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런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 현재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연말 가격 전망에 대해서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최근 펀드스트랫(Fundstrat)의 톰리(Tom Lee)는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여전히 최고 25,000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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