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킬러는 ‘트론’과 ‘이오에스’가 아닌 ‘질리카’

트론(TRON)과 이오에스(EOS)가 이더리움 킬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메인넷을 런칭했지만 이더리움은 여전히 견고하다. 6월 6일 글로벌코인리포트(GlobalCoinReport)에서는 이더리움킬러는 트론과 이오에스가 아니라 질리카(Zilliqa, ZIL)가 될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더리움이 TRON과 EOS의 맹공격을 견뎌 낼 수 있는 첫번째 이유는 이더리움 플랫폼이 오랜 시간에 걸쳐 테스트를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더리움에 도입중인 샤딩(Sharding)과 함께 크립토 키티(Crypto Kitties)와 다른 동물 댑스(DApps)로 인해 이더리움재단에서도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더리움이 메인넷의 폭풍을 견뎌 낸 두번째 이유는 EOS가 최근 메인넷 출시와 함께 보안에 주요 취약점에 노출되었고 트론은 메인넷의 보안 취약점을 찾은 개발자에게 1,000만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할 계획인데, 이는 두 프로젝트가 모두 이더리움을 대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질리카는 현재 테스터넷을 통해 샤딩을 검증했을 뿐 아니라 친 개발자 프로그램밍 언어인 스킬라를 사용하여, 개발자들은 솔리디티(Solidity)와 같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

또한 질리카는 다른 기존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록체인에 구애 받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블록체인에서 들어 보지 못한 유연성으로 리플이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온 블록체인 플랫폼 간의 상호 운용성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스킬라언어로 만든 스마트 계약은 계약이 시작되기 전에 오류를 발견할 수 있어서 개발자는 이더리움에서 패리티 해킹 문제가 발생한 경우처럼 취약성이 발견되기 전에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취약성을 발견할 수 있다. 

질리카 메인넷은 올해 3/4분기에 출범할 예정으로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에서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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