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거래자 관점에서 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시가총액 1,2위 암호화폐로 실제 두 암호화폐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두가지 암호화폐는 서로 다른 두가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머니로서 상품과 서비스 및 가치 저장수단으로 어디서나 거래될 수 있는 통화로 활용되고 있다. 반면에 이더리움은 암호화폐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독특한 특징인 스마트 계약을 가지고 있다. 기업과 개발자들은 이더리움을 이용하여 돈이나 부동산 및 주식 또는 동물도 교환할 수 있다.

각 통화를 가장 많이 거래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블록키엄(Blockium)에 따르면, 영국인들이 이더리움을 가장 많이 거래하는 반면 캐나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거래한다고 한다. 비트코인은 2009년 1월 출시됐고 이더리움은 2015년 7월에 출시돼 비트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다. 또한 비트코인은 출시 초기부터 채굴을 이용해 왔지만,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이 2013년 ICO를 통해 18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집하여 만들어 졌다.

두 암호화폐의 트랜잭션 시간도 서로 다르다. 비트코인의 평균 트랜잭션 처리에 1시간이 걸리고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빠른 15분이 걸린다.  이런 처리시간은 최근 출시된 암호화폐들의 트랙잰션에 비해 상당히 느린것이다.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오미세고 AMA 세션에서 샤딩 및 플라즈마와 같은 세컨드 레이어 솔루션을 사용하여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초당 1백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잠재적으로 1억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 할 수 ​​있다고 전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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