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바이낸스 코인(BNC)으로 10억달러 펀드 조성 계획

바이낸스 랩(Binance Labs)의 원장인 엘라 장(Ella Zhang)은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프로젝트 자금을 모으기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벤처 캐피털 펀드를 출범시킬 것이라고 지난 목요일 온라인 회의 중  발표했다고 6월 3일 유즈더비트코인이 보도했다.

장은 바이낸스가 재정적 지원을 해 줄 20개의 펀드 파트너를 선택할 것이며 그 파트너들은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펀드기금은 1억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그리고 장은 “우리는 이것이 파괴적인 사회적 실험이라고 생각한다. 바이낸스 랩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고안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더 많은 프로젝트를 열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10억 달러를 1억달러씩 10개로 나눠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펀드의 이름은 ‘사회적 영향 기금'(Social Impact Fund)이 될 것이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관련된 일부 신생기업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또한 투자가 미국 달러가 아닌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사용되고 있는 BNC 토큰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BNC 토큰은 올해 초부터 관심을 받고있는 암호화폐로 향후에 바이낸스가 계획하고 있는 분산형 거래소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사용될 것으로 회자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BNC에 대한 추가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