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월드컵이 비트코인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인가?

6월 14일에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이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5월 31일자 포브스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2014년에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금융 제재로 인해 일부 러시아 은행들은 신용카드 서비스가 차단되는 등 최근 몇 년간 디지털 결제에 대해서 문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작년에 러시아 자국 회사 크렘린(Kremlin)이 자체 결제시스템 ‘미르'(Mir)를 운영하면서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러시아 핀테크 사업으로부터 거부당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원활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눈을 돌리고 있다.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칼리닌그라드(Kaliningrad)의 일부 호텔에서는 항공사와 여행사에게 결제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받고 술집에서도 암호화폐로 결제 할 수 있다.

작년 12월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이 거래 수수료 상승으로 이어져 비트코인을 교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논쟁이 있어 왔다. 그 당시 비트코인의 하루 거래량이 40만건이였던 것에 비하면 현재 거래량은 20만건으로 반 이상 줄었고 수수료도 다시 인하됐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비트코인이 교환 수단으로 점점 더 많이 사용되어 진다면 다른 암호화폐와 함께 가격이 상승하면서 비트코인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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