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재단, 트리니티 모바일 지갑 베타 버전 출시

지난 29일 오픈캔서(Open Cancer)와 피치(PEACH)의 공동 창업자인 나빈 라마찬드란(Navin Ramachandran)은 블로그를 통해서 아이오타(IOTA) 재단이 트리니티(Trinity) 모바일 지갑 앱의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트리니티는 아이오타 재단이 개발한 사용자 친화적인 지갑으로 아이오타 커뮤니티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호응도가 높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팀은 다른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트리니티는 ‘위협 모델링 연습’과 ‘안전진단’라는 두가지 외부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서 사용자 보안을 극대화하였다. 이러한 분석 중에 발견된 모든 버그는 필요한 경우에는 수정하거나 패치가 이루어졌으며 모든 보고서는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다.  아이오타 재단은 트리니티가 사용성 측면에서 안전하고 오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트리니티 지갑은 현재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데스크톱에서도 이 지갑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리니티 베타버전을 출시하기 위해 400명의 지갑 사용자들이 트리니티 지갑의 수많은 버그를 잡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35명의 번역가들이 번역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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