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우버 ‘콰이디 다처’, 블록체인 기반 택시 앱 출시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의 우버라고 불리우는 국민 택시 앱 콰이디 다처(Kuaidi Dache)의 창업자인 천 웨이싱(Chen Weixing)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택시 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2018년 중국 국제 빅 엑스포 이후 포스트 이벤트 행사에서 “일요일에 발표된 새로운 플랫폼은 중국에서 가장 큰 할인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메이투안의 공동 설립자인 양준(Yang Jun)과 공동으로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양준(Yang Ju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블록체인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문해 보았습니다. 제 결론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와 그 위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기존의 시스템들과는 다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트래픽을 직접 관리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천 웨이싱(Chen Weixing)도 ‘블록체인을 이용해 대규모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를 테스트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천 웨이싱(Chen Weixing)과 양준(Yang Jun)은 이 프로젝트의 향후 일정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달 초 중국 산업 정보 기술부는 블록체인 산업 백서를 발간했는데 이 백서에서 중국의 블록체인 산업이 2017년에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했고 2017년에 178개의 새로운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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