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만장자 투자자 50% 이상이 암호화폐에서 수익

암호화폐 거래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 같은 국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국세청은 백만달러 이상의 불로소득을 신고한 사람들은 549명으로 그중 331명이 암호화폐 활동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이런 현상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에 불안함을 느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매도하여 얻는 수익을 국세청에 신고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동시에 이런 소식은 일본에게 매우 좋은 소식으로 20년 이상 장기 침체되어 일본경제가 암호화폐로 도움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노무라 은행이에 따르면, 2017년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아시아 국가의 소비를 증가시켰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와 비트코인 투자자들에 의해  일본의 국내 총생산이 0.3% 증가했고 이로인해  국세청은 사회 및 사회 간접자본 지출을 위해 더 많은 세금을 거두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4,000만엔이 넘는 암호화폐 개인 투자자에게 최고 55%의 세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