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10명 중 3명이 투자 고려

독일인의 29%가 투자로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독일의 포스트뱅크(Post bank)은행은 2018년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독일인 3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근거로 이같이 보도했다.

왜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성의 60%와 남성의 51%가 “기존 금융 시스템으로부터의 독립”을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에, 높은 수익률의 가능성은 특히 남성들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여성의 36%에 비해 56%가 남성이 높았다. 그리고 암호화폐의 익명성을 그 다음의 이유로 꼽았다.

포스트뱅크(Post bank)의 디지털 부서 책임자인 토마스 망겔(Thomas Mangel)박사는 보도 자료에서 최근 몇달간의 급격한 가격 하락이 암호화폐의 인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토마스 망겔(Thomas Mangel)박사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모든 매력에도 불구하고, 젊은 투자자들은 기존의 은행 시스템으로부터 오는 여러가지 편의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투자로 증권에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높은 위험 때문에 암호화폐에 투자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투자는 투기적이기 때문이다.”

많은 은행가들이 최근 몇달간 물가 변동에 대해 거듭 경고해 왔다. 예를 들어, ECB이사회 회원인 이브 머쉬(Yves Mersch)는 디지털 통화를 금융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있으며 은행의 엄격한 감독을 요구하고 있다. 도이치 은행(Deutsche Bank)의 마르쿠스 머엘러(Markus Mueller) 자산 운용 팀장은 또한 암호화폐의 높은 변동성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