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로, 분산형 자산 프로토콜 타리(Tari) 출시 예정

모네로(Monero)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암호화폐로 이번에 리카르도 스패니(Riccardo Spagni)가 모네로 네트워크 위에 구축될 타리라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런칭했다.

지난주에 모네로 멤버인 나빈 자인(Naveen Jain)과 댄 테리(Dan Teree)와 함께 가장 중요한 팀 멤버 중 한 명인 리카르도 스파니가 모네로 기반에서 만들어진 타리를 공개했다. 타리는 분산형 어플리케이션(dApps)과 토큰 생성을 지원하게 되어 일부에서는 그것을 이미 ‘이더리움 킬러’라고 부르고 있다. 

타리 네트워크는 기본 토큰을 가지고 채굴자들이 블록보상과 수수료를 통해 토큰을 얻을 수 있는 통합된 채굴형 사이드 체인으로 운영될 것이다. 게다가 타리는 자신과 모네로 사이의 원자 스왑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예전부터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암호화폐이지만, 현재는 비트코인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이더리움이나 EOS와 같은 암호화폐가 여러 개발자들에 의해 채택되고 있다. 모네로 기반으로 만들어질 타리는 개인정보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코인을 지향하고 있으며 지캐시(Zcash)와 비트코인 프리이빗(Bitcoin Private), 피백스(PIVX), 바이트코인(Bytecoin)과 같은 다른 프라이버시 암호화폐와 경쟁하게 될 것이다.

타리는 첫번째 초점은 사용자 경험에 맞춰서 사용자 환경을 가능한 한 쉽고 친근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이다. 개발업자들이 코인을 쉽게 만들 수 있다면, 일반인들은 타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타리는 레드 포인트(Redpoint), 트리니티 벤처스(Trinity Ventures), 캐낸 파트너스(Canaan Partners), 어스팩트 벤처스(Ventures), 슬로우 벤처스(Slow Ventures) 등과 같은 몇몇 중요한 벤처 캐피탈 기업들을 포함한 다양한 업계의 후원을 받고 있다.

모네로는 현재 시가총액이 암호화폐 중에서 13위이며 개당 156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모네로는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개인정보보호 암호화폐 중 하나로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폐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