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방식 51%공격, $55Mln 비용으로 $1Bln수익 시연

최근 TNW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의 한 연구원은 10억달러(약1조1,000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암호화폐을 해킹하는 데 5,500만달러(약600억원)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상파울루(São Paulo)에 있는 대학의 휴삼 어바우드(Husam Abboud)는 이더리움클래식(Ethereum Classic)을 경우로 하여 작업증명방식(Proof-of-Work)을 사용한 암호화 네트워크의 취약성을 시연했다.

어바우드는 “오늘날 이더리움클래식(Ethereum Classic)의 51%공격 비용은 5천5백만달러에서 8,500백만달러 사이(평균 7,0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의 다수의견은 해시 파워를 통제하기 위한 51%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감행하는 것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들고 공격 받은 통화를 가치 없게 만든다는 것 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서 채굴장비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서 상당한 이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어바우드는 “이 기사의 목적은 네트워크 공격에 악용되기 전에 네트워크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이 공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