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편집자 매트 호간, 비트코인 향후 10년 내에 40,000달러 갈 것

비트와이즈 자산 매니지먼트의 매트 호간은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0년간 500%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매트 호간은 비트코인이 실제 가치 저장고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블록체인이  인간 삶의 여러면에 스며들고 있다는 점을 예측의 근거로 들고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버블논쟁 그리고 가치 저장고에 대한 논쟁이 많이 있다. 최근 포브스 편집자 매트 호간은 비트코인에 대한 가치에 대한 논점을 분석하여 금과의 유사점에 대해 제시했다. 

일부 제안자들은 암호화폐를 디지털 금으로 비유하고 있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이 비유에 반기를 들고 논쟁을 하고 있다. 그들의 논리는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가치를 저장하기에는 많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가치 저장고의 핵심은 거래가 가능하고 가치의 변동성이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비트코인은 변덕스러운 자산임에 틀림없다. 

매트 호간은 “금은 물리적 형태를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일정 수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항상 그래왔던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1971년 닉슨 미국 대통령이 USD의 황금 표준을 무너트리고 그 이후로 10년 간 금 가격의 변동폭 또한 지금의 암호화폐와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비트코인은 아직 10년이 채되지 않았으므로 완전한 자산은 아니다. 매트 호간은 암호화폐가 완전한 성숙된 자산처럼 기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런 분석을 근거로 10년 내에 비트코인은 40,000달러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