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암호화폐 사기 공동단속반 운영

미국과 캐나다의 증권 규제 담당자로 구성된 암호화폐 사기 공동단속반이 발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공동단속반의 이름은 암호화폐 사기 근절위원회로 이날 북미증권관리자협회(NASAA)가 주최한 행사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 단속반에 대해서는 워싱턴포스트에서 처음으로 언급이 된 이후 테네시 무역보험부(TDCI) 및 텍사스 보안위원회(TSSB)에서 구체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위원회는 이달 초에 활동을 시작했고 약 70건에 달하는 사기 의심 사례를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35건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고 규제를 집행하려고 대기하고 있거나 이미 조처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현재 더 많은 조사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최종 발표시기는 아직 밝혀진바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