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혁명’ 저자 돈 탭스콧, 철학과 목표있는 암호화폐가 살아남을 것

최근 블록체인 분야 베스트셀러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 돈 탭스콧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열풍에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부실 암호화폐들은 가까운 미래에 모두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다” 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평가할 때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과 합의 메커니즘이며 시장은 투자자들이 어떤 암호화폐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아닌 개발자들이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런 의미에서, 특정한 철학과 목표를 갖고있는 암호화폐는 비교우위를 점했다고 볼 수 있다. 예로, 리플(XRP)의 경우 금융 기관 서비스에 특화된 프로젝트로 여러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캐나다 정부는 몇몇 산하 기관에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시범 도입을 통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하고 있다”며 목표가 뚜렷하고 기술적으로 견고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만이 향후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