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메인넷 공개 임박한 코인 가격 상승

메인넷 런칭날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5월 31일) 트론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메인넷 공개로 트론 커뮤니티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트론의 메인넷과 관련된 유튜브 동영상이 현재 지금까지 3,820,000여개에 달한다. 

트론은 6월 21일 ERC20 트론에서 자체 메인넷인 퍼블릭 트론(TRX) 블록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한다. 특히, 메인넷 마이그레이션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시작되는 슈퍼 대표자 경선 선거가 EOS와 마찬가지로 가격 상승과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슈퍼 대표자의 경선의 성공여부이다. 왜냐하면 EOS도 DPOS에 따라 지분증명을 대표자에게 위임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트론 측은 “이더리움에서 분리되면 기존의 낮은 효율성, 고비용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이더리움 생태계보다) 확장성과 상업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트론 외에도 메인넷을 공개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오스(EOS)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질리카(Zilliqa), 비체인(VeChain) 등이 올해 안에 메인넷을 공개할 예정이다.

메인넷은 기술력과 독자적인 플랫폼을 갖춘 암호화폐 회사가 자신만의 메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메인넷이 가동되면 기존의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자체 생태계를 구성할 있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앱(DApp)이 파생된다.